Colorful Body & Mind

Drawing, Photo
2019.


사람의 몸에 붙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를 통해 ‘몸’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. 타투 스티커는 타투와는 다르게 일회성의 특성이 있어, 그때의 기분 등을 순간적으로 표현하기에 적절하다. 
사람의 몸을 정신과 육체 두 부분으로 나누어, 그에 대한 요소들을 수채화와 색연필, 오일 파스텔로 그린 후 스캔하여 타투 스티커로 제작했다. 또한 타투 스티커를 붙인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‘몸’을 표현했다.


SUNNY SU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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