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


Graphic Design, Product Design
Team Project
2020. 12 - 2021. 04


Project Management: 박정은, 이소원, 임수아, 임채희
Design: 신혜선
Photo: 정원정, 신혜선


‘여자 여’에 ‘기록할 기’의 한자를 사용하여 역사 속에서 잊힌 여성 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뱃지를 디자인했다. 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이 지워지지 않고 기록되기를 바라는 마음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.



서울신문 기사: ‘여성'이라 잊혀진 이름들 ‘여기' 우리가 기억합니다.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10316025018


SUNNY SUN
newmonassin@gmail.com